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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다양한 시도로 패스트푸드 시장 살리기 나선다
롯데리아, 다양한 시도로 패스트푸드 시장 살리기 나선다
신제품‧한정메뉴 출시 등으로 재도약 시도
  • 이다정 객원기자
  • 승인 2018.07.19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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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

[소비자경제 = 이다정 객원기자] 국내 최초 토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 2015년에 불어 닥친 경기 침체 장기화와 중동호흡기중후군 메르스로 전반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롯데리아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사회 다방면 계층을 어우르는 동반 성장 마케팅으로 영업이익률을 80% 가까이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바 있다.

경영평가 전문 CEO랭킹뉴스의 데이터 분석 평가 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성장성 A와 안전성에서 AA를 나타내며 종합평가 A-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지난 2016년 총 자산도 1조14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9603억 원보다 약 1817억 원 가량 증가했다. 매출액은 9489억 원, 당기순이익 -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572억 원에서 무려 450억 원 가까이 격차를 좁혔다.

지난해 매출은 1조896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불어 닥친 햄버거병 등의 악화로 인한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며 올해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포함해 주기적으로 리뉴얼도 시행했고 한정메뉴 등 새로운 시도도 서슴지 않았다.

출처: 롯데리아
출처: 롯데리아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게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장수브랜드 결과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국가고객만족도 패스트푸드 부문 6년 연속 1위를 기념하기도 했다.

고용창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롯데리아는 지난 5년 간 8500여 명을 고용하며 301%이나 채용 규모를 늘려 롯데그룹의 고용 증가 1등 공신 이름표를 달았다.

올해 매출 역시 연말까지 큰 이점이 없는 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동남아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해외법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도 한 가지 요인이다.

지난 2016년 말 베트남 현지 롯데리아 가맹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가맹점포의 매출은 492억 원, 점포수는 95개까지 늘린다는 게 롯데리아의 목표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성보호제도와 양립 지원 제도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과 고령사회 친화 사회 분위기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출산 장려를 위해 월 1일 청원유급휴가를 지원하는 ‘모성보호휴가 유급 제도’와 ‘육아휴직제도’ 운영, 초기 임산부 보호를 위한 ‘산전무급휴직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롯데리아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브랜드로 안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성장하는 롯데리아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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