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사진=홈플러스)

[소비자경제신문]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썸머킹 사과’(국내산/5~9입/7990원)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일본 품종인 ‘쓰가루(아오리) 사과’의 대체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썸머킹 사과’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국산 품종으로, 당산비가 높아 새콤달콤한 맛을 고루 느낄 수 있으며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우수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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