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지하 1층에서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들이 흘러내리는 물을 닦아내고 있다. 청사관리본부는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소량의 누수 원인을 찾기 위해 배수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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