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 포부를 밝혀

(사진=고도일 병원장)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고도일 병원장이 신경통증학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11일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으로 고도일 총무이사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총에서 취임한 고도일 신임 회장은 “통증치료 후 재발관리를 위한 운동요법 보급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무용협회. Gx협회, 트레이너협회 등과 협력을 모색하고, 신경통증학회 학술지 전문화는 물론 국제학술대회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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