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개발호재로 풍부한 미래가치

(사진=현대건설)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을 6월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6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5번지에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지하 3층~지상 46층 3개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A 205실, 66㎡B 82실, 74㎡A 123실, 84㎡A 164실, 134㎡A 1실, 134㎡B 1실, 134㎡C 2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 별내역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도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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