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대형 고화질 TV 시장 주도 청사진 제시
삼성전자, 초대형 고화질 TV 시장 주도 청사진 제시
  • 오아름 기자
  • 승인 2018.04.1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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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QLED TV 국내 출시
2018년형 QLED TV. (사진=오아름 기자)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초대형 고화질 QLED TV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공개하는 ‘더 퍼스트룩 2018 코리아’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QLED의 경이로운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18년형 QLED TV를 55형에서 82형까지 4개 시리즈(Q6F·Q7F·Q8C·Q9F) 총 11개 모델을 상반기에 국내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QLED TV 시리즈에 75형 이상을 중심으로 출시하면서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 공개된 QLED TV는 TV를 보지 않을 때도 뉴스·날씨 등 생활정보와 그림·사진·음악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매직스크린’, TV 주변기기의 선들과 전원선까지 하나의 케이블로 대체한 ‘매직케이블’이 특징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를 새롭게 적용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해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동희 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제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은 매년 30~4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추세며, 올해 약 180만대 규모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75형 이상 TV시장에서 경쟁사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려 초대형 TV 시대를 선도하고 QLED TV를 필두로 13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의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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