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특성 맞춘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 높이겠다"

{사진=쌍용자동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고객을 초청해 나이트파티 ‘청춘예찬’을 개최했다.

쌍용자동차가 새봄을 맞아 티볼리 브랜드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초청행사 청춘예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와 함께 개최하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 초청 나이트 파티 ‘청춘예찬’이 지난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스키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를 대상으로 참가 모집을 진행한 ‘청춘예찬’은 모집 경쟁률 10대 1 이상을 기록했으며, 고객 특성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안겨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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