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자동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가 ‘Cherry Blossom Festival with Hansung’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봄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마련한 ‘Cherry Blossom Festival with Hansung’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한성자동차는 4월 5일부터 말까지 C-클래스 디젤 모델 출고 고객들에게 봄을 맞아 벛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콘래드 호텔 애프터눈 티 바우처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또한,  동일 기간동안 더 뉴 S 450 모델 출고 고객들에게는 미세먼지로 인해 위협 받고있는 실내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한성자동차는 출고 고객 뿐만 아니라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100%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전시장 내에 비치된 DID 스크린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골프 존 라운딩 패키지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 EQ POWER’을 필두로 이를 포함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 ‘EQ’를 선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EQ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방문 후 이벤트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제공하며, EQ 브랜드 모델 시승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이달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전 계약 후 동일 기간 내 출고한 EQ 브랜드 모델의 고객에 한해서 LG전자의 공중부양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봄을 맞아 화창한 봄날씨와 어울리는 다양한 고객 배려와 혜택을 마련했다"며, “한성자동차 전시장에 전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색다른 경험을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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