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츠 고농축 프리미엄젤 출시 기념 첫 이벤트

(사진=피죤 제공)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피죤이 홀트아동복지회 미혼 한부모 가정에 세제를 제공했다.

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은 대한민국 세탁세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최초의 액체세제 액츠의 고농축 프리미엄젤 출시 기념 첫 이벤트로 매칭 기부를 실시했다고 일 20일 밝혔다.

피죤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4배 이상 높은 프리미엄급 액체세제 고농축 액츠 프리미엄젤 출시를 기념해 '액츠로 빨면 빨래 고민 끝' 이라는 브랜드 목표에 맞춰 미혼 한 부모 가정의 빨래 고민을 없애준다는 취지로 기획, 진행하게 됐다.

기부 방식은 고객이 피죤 인스타그램에 신제품 구매 영수증을 올리면 그 횟수에 매칭하여 홀트아동복지회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제품을 제공했다.

기부 제품은 신제품 액츠 고농축 프리미엄젤과 자사 유아 전용 세제 액츠 베이비이다.

신제품 액츠 고농축 프리미엄젤은 강력한 세척력과 인체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 찌든 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액츠 고농축 프리미엄젤 ‘프레시’는 자몽의 구연산 성분으로 살균 기능이 뛰어나며,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는 유자 성분에 상쾌한 민트향을 더해 새 옷 같은 산뜻함과 깨끗함을 경험하게 한다. 

액츠 고농축 프리미엄젤 ‘유칼립투스’는 항염에 좋은 고삼과 정향 등의 성분을 넣어 피부에 민감한 아이 옷이나 속옷 빨래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유칼립투스 성분으로 진드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유아 전용 세제 액츠 베이비는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하면서 품질의 안정성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피부가 여리고 민감한 유아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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