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갤러리아)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업계 최초로 오는 11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코딩 교육용 로봇 ‘모디(MODI)’ 매장을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모디’는 국내 로봇 스타트업 기업인 ㈜럭스로보가 개발한 모듈형 로봇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LED △스피커 △적외선 △마이크, 모터 △중력 센서 등 여러 기능을 가진 모듈을 직관적인 그래픽 기반 코딩 소프트웨어로 쉽게 코딩해 이용자가 원하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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