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화제의 영상팀] 동물 가족의 모습을 보는 자체로 미소가 절로 올라가는 것은 왜일까. '왜'라는 질문을 끝임 없이 하는 인간과 달리, 본능대로 아무 사익추구 없이 살고 있는 동물은 그 순수함 자체로 사랑스럽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의 이러한 때묻지 않은 무결점 영혼을 흠모하고 좋아하는 것 아닌가.

 

출처=페이스북/ Daily Picks and 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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