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및 대학생 준비용품, 고객 원하는 제품 쉽고 편리하게 선택

(사진=쿠팡 제공)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유아동부터 대학생을 위한 신학기 용품만을 모아 ‘2018 신학기 대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00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며, 노트북, 카메라, 학생가구를 판매하는 ‘2018 신학기 대전’과 ‘유아동 생필품 신학기 대전’, ‘유아물티슈 신학기 대전’으로 다양하게 진행한다.

특히 ‘즉시할인관’에서는 로켓배송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쿠폰할인관’을 통해서는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00원까지 쿠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2018 신학기 대전’은 ‘유아&초등학생 준비용품’, ‘중고등학생&대학생 준비용품’, ‘브랜드관’으로 구성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유아문구, 초등도서, 노트북&PC, 도시락&물병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손쉬운 상품 검색이 가능하다.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유아동 생필품 신학기 대전’과 ‘유아물티슈 신학기 대전’에서는 조르단, 오랄비, 비바텍, 크리넥스, 베베앙 등의 브랜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문구, IT기기부터 유아동을 위한 마스크, 구강용품까지 꼭 필요한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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