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최빛나 기자]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오는 10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번가 단독 긴급공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컨스킨의 다양한 베스트 상품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2018 S/S 남성 드로즈 2종을 단독 선출시해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베이직 캐미브라’를 60%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캐미브라는 피부에 부드럽게 감기는 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호도가 높은 세컨스킨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레인보우 탱크탑과 임산부 상품등도 49%에서 58%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베스트 언더웨어 7종 외 이월상품을 1+1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베이직 롱 캐미탑’, ‘맘&키즈’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라, 탑 제품을 특가 할인된 5,000원부터 판매하는 등 한정 수량을 대상으로 한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특전도 있다. 무료 배송 기회를 포함,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SKIN BOX’ 선물 포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SKIN BOX’는 세컨스킨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색상의 선물상자로, 세컨스킨 제품들과 함께 구성하면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컨스킨의 2018 S/S 남성 드로즈 2종을 11번가 단독으로 선출시한다. ‘베이직 드로즈’, ‘스트라이프 드로즈’ 2종으로, 두 제품 모두 사이즈 심을 제거하고 인체 공학적 조직을 추가하는 등 편안한 착용감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되었다. 신축성 또한 우수해 원 사이즈로도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 드로즈의 경우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과 블랙, 그레이가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함께 적용돼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세컨스킨 여지윤 영업전략팀장은 “다가오는 무술년 설을 맞아 세컨스킨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컨스킨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엔터프라이즈는 국내에 봉재선을 없앤 심리스기법을 정착시킨 리드 기업으로 면직 후 염색을 해 본연의 컬러감을 잘 살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 백화점 및 직영매장을 비롯해 총 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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