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된 수준의 서비스 센터 고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포드.링컨 프리미어모터스가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제주도에서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 체결을 통해 프리미어모터스는 제주도에서 보다 더욱 공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통해 제주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