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준우 사진전문 기자)

[소비자경제=조준우 기자] 지난 13일, 서울 종로에서 방송인 서장훈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천에 온 성화는 74일 만에 서울로 입성한 것이다. 올림픽 성화는 17일까지 서울 주요지역을 거친 후 경기도 고양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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