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G 씽큐(ThinQ)’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naver.com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G 씽큐(ThinQ)’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