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화제의 영상팀] 천사같은 아기가 낮잠을 자다 깼는지 칭얼대며 울기 시작한다. 이때 등장한 수퍼맨 아니 반려견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아기를 바라본다. 짝사랑인지 아기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고 마냥 기뻐한다. 우는 아기 달래는 최고의 방법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 그러나 이후 뒷 감당은 주인 몫이다.  

 

출처=페이스북/ Daily Picks and 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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