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상어를 반려견처럼 쓰다듬는 영상 화재

[소비자경제=화제의 영상팀] 깊은 바닷속 무서운 상어 떼가 스킨스쿠버 주변을 멤돌고 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공격할 것 같은 상어는 사랑이 절실했나보다. 영상속 스킨스쿠버는 상어의 머리 부분을 쓰다듬었고 상어는 마치 반려견 처럼 주인의 손길에 흡족한 모양을 보인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보이지 않은 것만 해도 상어는 만족한 것 아닐까.  무서운 바닷속 맹수도 사랑 앞에는 속수 무책이었다.

 

출처=페이스북/ Daily Picks and 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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