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사진=롯데)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가졌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성화를 점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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