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해외 법인 전역 통합 시동
게임빌·컴투스, 해외 법인 전역 통합 시동
  • 오아름 기자
  • 승인 2017.12.07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사 강점 조화시켜 효율적 해외 인프라 구축
(사진=각 사)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게임빌과 컴투스가 해외 전역에서 양사 법인을 통합한다.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 온 양사가 역량을 합쳐 유럽, 동남아에 이어 미국 등 해외 전역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취지다.
 
양사는 최근 모바일게임 메이저 시장인 미국의 지사 통합 작업에 돌입, ‘게임빌-컴투스 미국(GAMEVIL COM2US USA, 가칭)’을 출범시킨다.

이와 같이 양사는 서로의 강점을 조화시켜 효율적인 해외 인프라 구축에 집중,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 동남아, 미국에 이어 일본, 중국, 대만 지사도 현지 상황에 맞춰 통합을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해외 전역에서 공동 마케팅,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활동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게임빌과 컴투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대형 게임사들과 경쟁을 해 왔다. 해외 지사 전역의 통합 시너지가 14억 넘는 글로벌 유저 풀과 결합되어 향후 양사 신작들이 탄력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게임빌 관계자는 “지난 2006년 국내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이끌어 온 게임빌의 글로벌 노하우와 글로벌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고도의 북미 마케팅 경험을 보유한 컴투스의 경쟁력이 만나 시너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34, 6층(서초동 대하빌딩)
  • 대표전화 : 02-2038-4446
  • 회장 : 한상희
  • 대표이사 : 윤대우
  • 발행인·편집인 : 윤대우
  • 법인명 : 소비자경제 주식회사
  • 제호 : 소비자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11
  • 등록일 : 2010-01-21
  • 발행일 : 2010-01-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지연
  • 소비자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소비자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pce@dailycn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