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2.25  update : 2018.2.25 일 07:24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산업 식품·유통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 이슬' 출시

[소비자경제신문=최빛나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14일 참나무통 숙성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참나무통 맑은소주의 재출시 요구에 따라 고가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가격적인 부담을 줄이고 대중적인 소주가 지니지 못한 은은한 풍미를 더하여 준(準)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3년간의 연구 개발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수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참나무통 맑은이슬은 주정을 베이스로 하는 소주에 참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쌀 발효 증류 원액을 블렌딩하여, 목통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끝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16도, 300ml 용량으로 차별화해 소주도 부담 없이 즐기기 원하는 젊은 직장인들과 여성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출고가는 1443원이며 수도권 유흥 업소에 우선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 패키지는 참나무통 이미지를 삽입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고 병목에도 태그(Neck-tag)를 추가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주류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점차 다양해져 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직장인들과 여성층을 공략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프리미엄 소주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모델로 배우 김희선을 발탁하고 오는 20일 TV 광고방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최빛나 기자  vitnana2@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빛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칼럼] ‘남산 안기부,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아서’

[소비자경제신문=윤대우 기자] 장안의 화제작 ‘1987’을 보고 영화 속에 등장한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창피한 고백이지만 1987년 6월 항쟁의 분수령이 된 그곳을 여태껏 한 번도 못 찾았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롯데리아 본사 바로 옆 건물이란 사실도 최근에 알았다.동시에 남산 국가안전기획부 옛 5별관(대공수사국) 건물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잘 알다시피 치안본부의 상급 기관은 안기부였다. 영화 속 박 처장(김윤석 분)에게 지시했던 문성근 역할은 바로 ‘나는 새로 떨어뜨렸다’는 안기부장이다

[이동주 의학 칼럼] '배부른 돼지의 이야기'

[소비자경제신문=칼럼] 어느 정권에서나 의사들은 돈만 밝히는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은 공통적인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들의 주장은 언제나 ‘배부른 돼지’들의 투정으로 여겨집니다. 얼마 전에 광화문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만 이를 보도하는 신문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이러한 국민들의 정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를 더 벌어야 만족하겠느냐’는 댓글들이 수두룩하며, 국민들 의료비 싸게 해주겠다는 정책인데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네들 수입이 줄까봐 집단행동까지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기고] 안전사고 잦은 겨울스포츠 안전모 반드시 착용해야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나 된 열정 앞에선 올 겨울 최강 한파도 맥을 못추었다. 소속국가의 이름을 걸고 진검승부를 벌이다가 넘어지거나 선수들끼리 부딪칠 때에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 동계스포츠는 대부분 미끄러운 설원이나 빙판에서 이루어져 빠르고 박진감 넘친다. 그만큼 안전사고도 잦고 중하다.이제는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할 차례다.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스키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동계스포츠 유망주를 꿈꾸며 스키나 스노보드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안전한 이용수칙이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