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3분기 영업실적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35.2%↑
퓨쳐켐, 3분기 영업실적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35.2%↑
  • 장병훈 기자
  • 승인 2017.11.14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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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 매출 46.5% 증가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14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카이헬스케어를 인수해 치매 진단신약 '알자뷰'를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사진=퓨쳐켐 제공)

[소비자경제=장병훈 기자] 국내 대표적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220100, 대표이사 지대윤)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전자공시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6억 980만원, 영업손실 12억 6,040만원을 기록했다.

퓨쳐켐은 “주력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11억 1,30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했다”고 밝혔다.

퓨쳐켐은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또 전국에 3곳의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한 카이헬스케어를 지난 9월 인수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의약품 생산 기반을 이미 구축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퓨쳐켐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치매 국가 책임제로 치매 검사의 본인부담률을 10% 수준으로 경감시키고, 전국에 252개의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어서 치매 진단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부산 생산시설의 GMP 인증과 신규 시설을 인수해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신약이 판매될 경우 실적 상승의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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