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역에서 대피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나승균 기자)

[소비자경제=나승균 기자] 9일 오후 1시 5분경 금호역에서 지하철 내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대피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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