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최빛나 기자]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로 한쌍의 연인이 낙엽 길을
걷고 있다. '만산홍엽'이라 했던가. 가을은 가족, 친구, 연인이 낭만을 즐기기에 시간이 아까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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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최빛나 기자]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로 한쌍의 연인이 낙엽 길을
걷고 있다. '만산홍엽'이라 했던가. 가을은 가족, 친구, 연인이 낭만을 즐기기에 시간이 아까운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