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대우 기자)

[소비자경제=최빛나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교대 운동장 주변으로 붉게 물은 나무들이 아름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도심 단풍은 11월 초순~중순경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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