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바디프랜드가 11월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1111만원 백화점상품권,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매트리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땡스 기프트 기빙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땡스 기프트 기빙 데이 이벤트는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홈쇼핑, 홈페이지, 온라인몰에서 안마의자 등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펼쳐진다.

우선 이번 이벤트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이 증정된다. 

‘파라오’와 ‘파라오S’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20만원 백화점상품권이, ‘팬텀’, ‘렉스엘’, ‘팬텀 블랙에디션’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10만원 백화점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 가운데 1등에 해당하는 ‘11월의 Gift’ 당첨자 1명은 1111만원 백화점상품권의 주인공이 된다. 

‘합격 Gift’ 당첨자 11명에게는 바디프랜드가 월트디즈니 마블과 콜라보해 출시한 안마의자 ‘허그체어’ 1대가, ‘감사 Gift’ 당첨자 11명에게는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퀸 20cm)가 증정된다.

‘축하 Gift’ 당첨 고객 111명에게는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베개(1ea)가 주어지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22일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로 발표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11월은 물론 2017년 한 해 동안 기념할 일, 축하할 일, 고마움을 표현할 일이 있으신 고객분들께서 좋은 조건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