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대만 허우통은 옛 탄광마을이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월을 이기지 못해 쇠티했고 현재는 옛 폐광촌과 고양이들의 공생이라는 관광상품으로 핑시선에서 인기 있는 마을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
2008년 허우통에서 한 사진작가에 의해 고양이 사진전이 열린 이후 허우통의 고양이들이 유명세를 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naver.com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대만 허우통은 옛 탄광마을이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월을 이기지 못해 쇠티했고 현재는 옛 폐광촌과 고양이들의 공생이라는 관광상품으로 핑시선에서 인기 있는 마을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
2008년 허우통에서 한 사진작가에 의해 고양이 사진전이 열린 이후 허우통의 고양이들이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