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윤대우 기자] 지난 13일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청와대 푸른 지붕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나라 안팎의 복잡한 시국을 상징하듯 청와대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길가에 핀 무궁화가 활짝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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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윤대우 기자] 지난 13일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청와대 푸른 지붕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나라 안팎의 복잡한 시국을 상징하듯 청와대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길가에 핀 무궁화가 활짝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