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칠레 라세레나 마마유까 천체관측소에서 진행하는 별투어를 경험한다면, 이처럼 경이로운 달빛을 품은 사진을 핸드폰에 담아준다.

천체관람투어를 통해 밤하늘에 있는 별자리를 설명해주거나, 천체 망원경으로 확대한 달을 관람객들의 사진에 일일이 담아주는 경이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칠레는 세상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기 가장 아름다운 곳인데, 이는 남반구에 위치한 칠레가 지질학적으로 하늘이 높고 맑은 날이 많아 천문 관측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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