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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도 온라인이 대세…위펀딩, 자산운용사와 MOU고객 접근성 우수 개인 대상 투자자문…이지수 위펀딩 대표 "사모펀드 등 통한 상품 공급 가능"
위펀딩과 에스아이케이자산운용 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좌측부터 (위펀딩) 백종원 이사, 이지수 대표, (SIK) 윤창선 대표, 김동욱 차장. (사진=위펀딩 제공)

[소비자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온라인을 통한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부동산 P2P 투자회사 위펀딩과 에스아이케이자산운용 간 업무협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펀딩과 에스아이케이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량 투자처를 발굴하고 전문역량 교류, 대체투자상품, 리스크 분석 노하우 공하는 등 협업을 강화키고 했다. 

에스아이케이자산운용은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세빌스코리아가 100%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 전문 투자자문·일임회사인 세빌스인베스트먼트코리아(SIK)로 지난 2013년 출범했다. 

부동산 금융상품 및 실물상품, 부동산 매매 자문, 사업타당성 분석, 고객 맞춤형 부동산 일임서비스, 투자전략수립 등 부동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하면서 에스아이케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위펀딩은 국내외 부동산 투자자문을 약 500조 이상 진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투자자문역이운용하는 회사로 부동산 투자에 특화된 P2P 투자 플랫폼이다. 감정평가사인 이지수 대표가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하던 투자자문 역량을 개인에게도 제공하고자 창업해 고객 접근성을 위해 1만원부터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화제가 됐다. 현재 부도율, 연체율 0%을 기록중으로, 1년 이하의 단기 부동산 담보채권 운용으로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위펀딩은 리서치 센터를 운영해 개발형 자산 (부동산 PF)에서 지역재생프로젝트 또는 실물형 자산 (후순위 담보)의 비중을 늘리는 등 전문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지수 위펀딩 대표는 "부동산 투자 전문성, 리스크 분석 등을 통해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로 사모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상품 공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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