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매년 답답했던 귀경길이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로 뻥뚫렸다. 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양재 IC방향 도로가 평소와 달리 한결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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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매년 답답했던 귀경길이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로 뻥뚫렸다. 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양재 IC방향 도로가 평소와 달리 한결 여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