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2.13  update : 2017.12.13 수 15:32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라이프 패션‧뷰티
유니클로-JW 앤더슨 콜라보 출시 직후 ‘품절 대란’신사점 앞 150명 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22 새롭게 오픈한 유니클로 신사점 앞에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 오픈 전부터  150명의 소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유니클로)

[소비자경제신문=장은주 기자] 유니클로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이 출시 직후 품절대란을 겪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니클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함께 출시한 2017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JW앤더슨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영국 고유의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에 기능성을 추구하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의 가치를 반영한 감각적인 상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영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트렌치 코트, 울 블렌드 퀼팅재킷, 페어 아일 스웨터 그리고 스트라이프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JW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행렬은 22일 새롭게 오픈한 유니클로 신사점 앞에서도 150명이 넘는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8시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 스토어의 경우 패디드 백팩과 보더 스카프 등 일부 악세서리 상품들이 5분만에 품절됐고, 여성용 ‘오버사이즈 터틀넥 스웨터’와 남성용 ‘라이트 다운 재킷’ 등은 15분만에 일부 색상이 전 사이즈 매진됐다. 

또한 오픈 두 시간만에 여성용 ‘러플랩 스커트’ 등 총 7개 상품은 모든 색상과 사이즈의 제품이 완판됐고 대부분의 상품 또한 일부 사이즈만 남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신사점 앞에서 대기한 박 모(30, 여) 씨는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JW 앤더슨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출시 전부터 원하는 제품을 체크해뒀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JW앤더슨 콜라보레이션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장은주 기자  balchickzoo@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새벽 에세이] 감사의 계절...가을이 저문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창 밖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나뭇잎들이 자신의 옷 자랑하기 여념이 없다. 살고 있는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4계절 나무들의 변화를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안방 창문 너머 감나무에 주먹만한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장석주 시인이 쓴 ‘대추 한 알’이 떠올랐다.‘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현판에 걸려 있던 시를 처음 접했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멋진 시 라는 생각이 든다.

[이동주 칼럼] '의학 드라마는 이제 그만'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여기저기에서 아프다며 소리치는 아우성으로 응급실은 시장바닥이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응급실 베드는 모두 환자들로 꽉 차있었고 그 사이를 간호사들과 병원 직원들이 뒤엉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며칠 밤을 샌 것 같은 퀭한 눈으로 그 사이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친구는 응급실 문 앞에 어정쩡하게 서있던 저를 발견하더니 얼굴이 환해졌습니다.그 친구는 의대 다닐 동안 저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마치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저에게 달려와 제 손을 꼭 잡으며 “왔구나”라며 과할 정도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내로남불의 덫에 걸린 ‘슈퍼 공수처’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내걸었던 대선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선 전에는 가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로 불렸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공수처 구성의 밑그림을 살펴보면 공수처장과 그 아래로 차장을 두고 검사 30~50명, 수사관 50~70명 수사인원을 갖춰 최대 122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수처의 수사대상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법관, 헌법재판관, 광역지방단체장과 교육감 등 외에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