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우체국 직원들이 넘쳐나는 추석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일을 하고 있다.
장은주 기자
balchickzoo@gmail.com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우체국 직원들이 넘쳐나는 추석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