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대우 기자)

[소비자경제 윤대우 기자] 지난 9일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타워 120층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서울 야경이 평소에 비해 선명하게 보이질 않았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 높이로, 세계 초고층 건물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의 부르즈 할리파(828m), 중국의 상하이 타워(632m),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브라즈 알 바이트 타워(601m), 중국의 핑안국제금융센터(600m)에 이어 5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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