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m 스타이 데크에서 바라본 지상 모습 (사진=윤대우 기자)

[소비자경제 윤대우 기자]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18층 스카이 데크에서 바라본 지상 모습이 아찔하다. 478m 높이에 설치된 스카이 데크는 45mm의 접합강화유리로 ㎡당 1t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하지만 투명 유리 위에 올라선 관람객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스카이 데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기네스 북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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