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로 유명한 ‘새한 서점’은 영화 속에서 조승우(우창훈 역)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책방 장면에 등장했고, 이병헌(안상구 역)이 잠시 몸을 피했던 장소다.

이곳은 20년이 넘게 운영돼오며 12만권이 넘는 서책을 보유하고 있어 단양을 여행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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