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고 있는 서울의 새벽 모습. (사진=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동트고 있는 서울, 새벽의 모습은 아직 짙은 어둠 속에 있지만, 하늘은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가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동트는 서울의 새벽하늘을 가만히 보니 짙은 파랑색과 엷은 노랑색, 짙은 주황색 등 마치 수채화로 그린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서울의 희망찬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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