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수민 기자] 경기도 부천의 심곡천이 31년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심곡천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완료했다.
이수민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이수민 기자] 경기도 부천의 심곡천이 31년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심곡천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