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경부터 서초구를 비롯한 서울 중부지역에 천둥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사진은 1cm크기  우박든 모습. (사진=소비자경제DB)

[소비자경제=이창환 기자] 6월 첫날인 1일 서울 서초구 일대에 직경 1cm 내외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우박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