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하명진 기자] 삼성물산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과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 전 무 박호찬, 유봉석 △상 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이상 6명)

 <건설부문>

 △상 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이상 8명)

 <패션부문>

 △전 무 이준서 △ 상 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이상 4명)

《 리조트부문 》

△ 상 무 김학수

(이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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