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한눈에 봐도 먹보로 보이는 불독이, 많은 음식재료들이 들어가야 할 냄비 안에 쏙 들어가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냄비 안으로 들어갈 음식재료들을 먹고 싶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독의 주인이 냄비 안에 주걱을 넣고 있는 모습에서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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