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창환 기자] 소비자경제이 창간 9주년을 맞았다.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각 당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온 소비자경제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한다”며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맑은 창(窓)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상생보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비자경제가 소비자를 대변하는 매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생활 경제시대를 주도해온 소비자경제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각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인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소비자경제>는 각계각층의 응원과 쓴소리도 모두 수용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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