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수민 기자] 신록의 계절, 5월의 녹음이 점점 짙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속 43만평의 넓은 공간에 자연녹지와 올림픽시설물들이 잘 조화를 이룬 올림픽공원은 힐링 최적 장소로 꼽히는 곳.
올림픽공원에는 88서울올림픽의 숨결이 살아 있고 시민들의 체육, 문화, 여가의 공간이다. 일평균 1만 6000명이 이용하면서 도심 속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민 기자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