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1.19  update : 2018.1.19 금 14:17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산업 식품·유통
SPC그룹, ‘제2회 와인살롱’ 개최타이거인터내셔날 독점 수입, 30여개 브랜드 128종 와인 소개
제2회 와인살롱 개최. (사진=SPC그룹)

[소비자경제신문=김화신 기자] SPC그룹은 와인 전문 계열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18일 서울 프레이져플레이스 호텔 남대문에서 ‘제2회 와인살롱’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인살롱은 국내 와인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SPC그룹이 지난해부터 개최한 행사로 와인 소개 및 시음회, 전문가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 유명 와인 수입사와 소믈리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프랑스 와인을 중심으로 부르고뉴, 샹파뉴, 루아르 등 프랑스 전 지역에서 타이거인터내셔날이 독점 수입하는 30여개 브랜드 128종의 와인이 소개됐다.

남프랑스 지역인 ‘루씨옹의 떼루아 다양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루씨옹의 다양한 떼루아(재배지역 풍토)를 알아보고,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표 와인을 시음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에릭 아라실 루씨옹와인협회 수출담당이사는 “모자이크처럼 펼쳐진 남프랑스 루씨옹 지역의 다양한 떼루아와 와인 특성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타이거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소비자경제>에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품질 좋은 와인을 다양하게 발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와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신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화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칼럼] 소비자 중심 ‘MBC 뉴스’ 기대된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MBC 박경추 아나운서가 오랫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했다. 홍보실에 직접 전화했더니 담당직원은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필자는 약 19년 전부터 박경추 아나운서의 팬이었다. 과묵했던 남자 앵커들과 달리 생글생글한 그의 미소가 좋았다. 무엇보다 맑고 투명하고 또렷한 발음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그가 말하는 뉴스는 귀에 속속 들어왔다. 그래서 그의 거취가 궁금했던 것이다.박경추 아나운서는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2012년 MBC ‘이브닝 뉴스’를 끝으로 모습을 감췄

[이동주 의학 칼럼] '배부른 돼지의 이야기'

[소비자경제신문=칼럼] 어느 정권에서나 의사들은 돈만 밝히는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은 공통적인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들의 주장은 언제나 ‘배부른 돼지’들의 투정으로 여겨집니다. 얼마 전에 광화문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만 이를 보도하는 신문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이러한 국민들의 정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를 더 벌어야 만족하겠느냐’는 댓글들이 수두룩하며, 국민들 의료비 싸게 해주겠다는 정책인데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네들 수입이 줄까봐 집단행동까지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현대판 음서제' 온상이 된 공직유관단체들의 채용비리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아직도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 정규직을 선발하는 과정에 특혜 채용 비리가 판을 치고 있다. 이달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말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5년 동안 채용이 없었던 16개 단체를 제외한 256개 단체 중 200개 단체에서 채용비리가 946건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 임원 선임 승인 등을 받아야 하는 공직유관단체가 현대판 음서제도가 판을 치는 온상으로 변질됐던 셈이다. 채용비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