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2.22  update : 2018.2.21 수 18:24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경제 금융
KB창작동화제 시상식 개최 …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 발행신인 동화작가 발굴 … 올해로 8회 맞이해, 총 2000만원 상금
KB국민은행은 지난 1992년부터 26년 동안 매년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를 제작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왔다.(사진=KB국민은행)

[소비자경제신문= 이수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2017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KB창작동화제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작가 발굴을 위해 KB국민은행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화 작품 공모전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돼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상 500만원(1명) 외 17명의 수상자가 총 2,000만원의 창작장려금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로 발행돼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1만 3000여 곳에 무상으로 배부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동화는 내 친구’에는 대상 수상작 ‘작은 아이 더 작은 아이’ 외 7편이 수록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92년부터 26년 동안 매년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를 제작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왔다.

특히, 동화집 제작과 함께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 동화집과 구연동화 CD도 만들어 전국 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에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매년 1,000여편 이상이 접수될 정도로 KB창작동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한결 같은 마음으로 26년 째 발행해 온 창작동화집의 좋은 의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KB창작동화집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배부될 계획이다.

 

이수민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칼럼] ‘남산 안기부,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아서’

[소비자경제신문=윤대우 기자] 장안의 화제작 ‘1987’을 보고 영화 속에 등장한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창피한 고백이지만 1987년 6월 항쟁의 분수령이 된 그곳을 여태껏 한 번도 못 찾았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롯데리아 본사 바로 옆 건물이란 사실도 최근에 알았다.동시에 남산 국가안전기획부 옛 5별관(대공수사국) 건물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잘 알다시피 치안본부의 상급 기관은 안기부였다. 영화 속 박 처장(김윤석 분)에게 지시했던 문성근 역할은 바로 ‘나는 새로 떨어뜨렸다’는 안기부장이다

[이동주 의학 칼럼] '배부른 돼지의 이야기'

[소비자경제신문=칼럼] 어느 정권에서나 의사들은 돈만 밝히는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은 공통적인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들의 주장은 언제나 ‘배부른 돼지’들의 투정으로 여겨집니다. 얼마 전에 광화문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만 이를 보도하는 신문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이러한 국민들의 정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를 더 벌어야 만족하겠느냐’는 댓글들이 수두룩하며, 국민들 의료비 싸게 해주겠다는 정책인데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네들 수입이 줄까봐 집단행동까지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현대판 음서제' 온상이 된 공직유관단체들의 채용비리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아직도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 정규직을 선발하는 과정에 특혜 채용 비리가 판을 치고 있다. 이달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말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5년 동안 채용이 없었던 16개 단체를 제외한 256개 단체 중 200개 단체에서 채용비리가 946건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 임원 선임 승인 등을 받아야 하는 공직유관단체가 현대판 음서제도가 판을 치는 온상으로 변질됐던 셈이다. 채용비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