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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최초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광’ 5월 중 분양…부산도시공사 택지제공
대림이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짓는다. (그림=대림산업)

[소비자경제신문=김진수 기자]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지구는 동부산권 일대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광은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광면 일대에 123만㎡ 규모로 조성되는 일광지구는 상주인구 2만5000명, 총 9600여 가구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상업용지와 유치원 3곳,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 1곳 등도 조성돼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와 함께 동부산권 대표 주거벨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2월말에는 기장군 기장읍에서 경남 양산시를 거쳐 김해시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부산 도심을 비롯한 인접도심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광지구는 뒤로는 일광 산이 앞으로는 일광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정관산업단지와 장안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동부산 최초로 도입되는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시공과 분양을 맡았다"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아파트 분양이 가능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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