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4.27  update : 2018.4.26 목 20:44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산업 건설·부동산
동부산 최초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광’ 5월 중 분양…부산도시공사 택지제공
대림이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짓는다. (그림=대림산업)

[소비자경제신문=김진수 기자]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지구는 동부산권 일대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광은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광면 일대에 123만㎡ 규모로 조성되는 일광지구는 상주인구 2만5000명, 총 9600여 가구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상업용지와 유치원 3곳,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 1곳 등도 조성돼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와 함께 동부산권 대표 주거벨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2월말에는 기장군 기장읍에서 경남 양산시를 거쳐 김해시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부산 도심을 비롯한 인접도심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광지구는 뒤로는 일광 산이 앞으로는 일광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정관산업단지와 장안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동부산 최초로 도입되는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시공과 분양을 맡았다"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아파트 분양이 가능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에세이] ‘거룩함’을 요구하는 시대

[소비자경제신문=칼럼] 30년 전 일이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필자가 어느 날 아날로그 TV 채널을 돌리다가 희미한 영상 한 편을 발견했다. 옆집 전파가 잡힌 것이다. 영화는 '무릎과 무릎사이'. 제목도 이상했지만 내용은 당시 충격적이었다. 넋 놓고 끝까지 봤다.얼마나 쇼킹을 받았던지 사춘기 시절 한동안 볼펜이 잡히질 않았다. 지금이야 훨씬 강도 높은 영화들이 비일비재하지만 수십 년 전 영화로선 파격적이자 충격적인 소재를 담았다. 옆집에서 보던 방송이 잡히던 시절이었고 한 낮에 19금 영화를 동네 케이블 방송사에서 거

[이동주 칼럼] 사과와 권고

[소비자경제신문=칼럼] 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사건에 대해 담당교수 두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판결이 나와야겠지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는 것은 이 문제의 책임이 의사에게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분명해진 것을 뜻하므로 이에 대해 저 또한 같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유가족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4명의 생명이 죽었고 누군가는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에게 이러한 책임을 지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박재형 칼럼] 미투운동의 양면

[소비자경제신문=칼럼] 2017년 10월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허비 웨인스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였다는 여배우들이 소셜 미디어에 “#Me Too”라는 해시태그를 달면서 소위 미투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미투운동이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한 검사가 2018년 1월경 검찰 내부 통신망에 과거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공개하고, 이후 텔레비전 인터뷰에까지 출연하여 자신의 피해사실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미투운동이 크게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특히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문

[데스크칼럼]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은 시대의 흐름이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7일 결국 사의를 표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 신임 원장으로 임명된 지 보름 만의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인 김 전 원장이 금감원장에 임명된 이후 그는 보수 야당들의 눈엣가시였다.역대 금감원장은 초대 이헌재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금융감독위원회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으로 분리되기 전 대체로 국가 경제와 금융 정책을 책임져온 정부 부처와 기관에서 위원으로, 조직의 수장으로 활동했던 인사들이었다. 이에 반해 김 전 원장은 시민단체 출신의 비례대표

[소비자법률] 사은품 끼워팔기 상조상품 계약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

[소비자경제신문=소비자법률칼럼] 갑과 을, 병은 은퇴 후 정기 등산모임으로 교류하면서 노년의 외로움을 함께 달래는 국민학교 동창들이다. 이번 산행 직후에는 상조서비스가 막걸리 안주로 올랐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각자 가입한 상조서비스에 대해 모두 불만과 불안을 토로했다. 갑은 지난 2008년 5월에 A상조업체의 월 3만원, 10년 만기 상조상품에 가입했다. 갑은 퇴직 후 하나뿐인 딸로부터 용돈을 받아 근근이 생활해 왔는데, 작년부터 형편이 어려워진 딸네로부터 용돈을 받기 곤란해지자 상조상품 만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왜냐하면

[소비자원 기고] 증가하는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위해사고 대책 마련 시급하다

[소비자경제신문=기고] 식품알레르기란 특정 식품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말한다. 식품 섭취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중 면역반응에 의한 질환으로서 주요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 천식 등이 있고 심할 경우 과민성 쇼크나 심정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또 상대적으로 성인에 비해 어린이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편으로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 가공식품을 통한 식품알레르기 위해사고가 농산물이나 수산물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안전사고 취약계층인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