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롭스 매장에서 1000세트 한정 판매

비알티씨가 3일 “지난 1일 옴므 올인원 에센스 본품과 리필팩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롭스에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비알티씨)

[소비자경제= 이수민 기자]봄철 따사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남성용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이 새롭게 선보인다.

비알티씨가 3일 “지난 1일 옴므 올인원 에센스 본품과 리필팩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롭스에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롭스에 입점된 비알티씨 ‘옴므 타임리버싱 올인원300’로 지성용에 한해 적용되며, 제품은 본품 300ml와 동일 제품 리필팩 150ml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비알티씨의 대표 남성 화장품 ‘타임 리버싱 올인원 300’은 인삼열매추출물발효 여과물 성분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주며 미백과 주름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비알티씨 관계자는 “스마트한 스킨케어와 동시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해 300ml 대용량 올인원 에센스와 절반 용량인 150ml 리필팩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획세트는 롭스에서만 출시되는 기획세트로 전국 롭스 매장에서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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