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창환 기자] 21일 서울교대 교정 제2미술관 앞에 겹벚꽃 나무가 꽃망울을 활작 터트렸다.  

4월 한 달 벚꽃의 계절이 지나고 겹벚꽃 나무가 뒤이어 제 색을 펼치고 있다. 봄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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