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쏘내추럴이 23일 밋밋한 눈매에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깊이감을 더해주는 ‘쉐도우 온 언더라이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쏘내추럴의 ‘쉐도우 온 언더라이너’은 베이지 빛 브라운 색상이 점막을 자연스럽게 메꿔 주어 눈매 확장 효과를 주는 눈매 라이너이다.

날씬한 2mm의 오토타입 펜슬로 눈매를 정교하게 커버해주고 라이너, 섀도우, 언더부분에 모두 사용 가능해 눈매 확장, 트임 효과, 브라운 음영 효과 등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땀과 물에 의한 번짐 현상을 최소화하였으며 소프트한 제형이 자극 없이 점막을 커버해준다.

눈매에 자연스러운 음영감으로 깊이감을 연출해주는 ‘쉐도우 온 언더라이너’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와 쏘내추럴 모바일 샵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