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국 120여개 점포 봄맞이 원예대전

이마트 원예대전 (출처=이마트)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이마트는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봄맞이 원예대전을 열고 첫 번째 테마로 오는 3월 8일까지 세라믹 분갈이 화분, 공기정화식물 등을 저렴히 판매한다.

20일 이마트에 따르면 투키, 금전수 등 세라믹 분갈이 화분은 트렌디한 컬러 화분에 분갈이까지 완료된 식물을 통해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상품으로 가격은 사이즈 별로 7900원(소), 1만1900원(중), 1만9900원(대)이다.

공기정화식물은 창문을 열어두기에는 아직 쌀쌀한 초봄 실내 공기도 정화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무나무, 녹보수, 콩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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